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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LG이노텍 주가 전망, 아이폰 13 전장 부품 관련주 분석

by SG매니아 2021. 7. 30.

성수기 돌입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 2021.7.30

 

2분기 리뷰 요약: 비수기에도 호실적

 

21년 2분기는 매출액 2.4조원(+56%, 이하 YoY), 영업이익 1,519억원 (+178%)을 기록했다. 비수기임에도 과거 성수기 수준의 실적이다. 호 실적의 배경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북미고객사의 견조한 스마트폰 판매 동향으로 해석한다. 패키징기판 호황도 지속되고 있다.

 

 

<LG이노텍 실적 추이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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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이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

 

3분기 영업이익은 2,616억원(+141%)으로 컨센서스(2,303억원) 상회 가 예상된다. 보수적인 기준환율을 고려하면 상향 여력이 존재한다. 하반기의 관전포인트는 올해 북미 제조사 신모델의 확판 가능성이다. 신모델의 연내 생산량은 지난해 7,500만대 → 올해 9,000만대 상회가 기대되고 있다. 증산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① 2021년 신모델은 출시시기가 전년대비 1.5개월 빨라졌다. 지난해 에는 출시차질로 두모델은 10월, 두모델은 11월에 출시됐었다. ② 중 국 내 점유율이 (최근 2개 분기) 약 5%p 상승했다. 화웨이 반사이익 으로 해석된다. ③ 21년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플래그십의 출하량 축소 가 예상된다. 갤럭시 ‘노트’는 출시가 취소 됐고, ‘S FE’는 1~2개월 지 연될 전망이다. 베트남 코로나19에 따른 SMC 차질 영향이다. 북미 제조사 스마트폰에 반사이익이 가능하다.

 

<아이폰 연간 출하량 추이 및 전망>

 

목표주가 287,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1년 BPS에 과거 호황기인 14년과 17년의 고점 PBR 평 균을 반영해 산출했다. ① 21년의 ROE는 과거 호황기 대비 두 배 이 상 개선된다. PBR의 리레이팅이 요구된다. ② 하반기의 북미 스마트폰 성수기에 돌입했다. 향후 패키징기판과 안테나모듈의 매출 확대 여부 를 주목한다.

 

 

③ 향후 전장 부문에 대한 사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 현 주가에는 모바일 및 기판소재의 사업가치만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 LG이노텍 은 국내 1위의 전장 카메라 기업인 동시에 모회사 LG전자와 함께 대 표적인 전장 부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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