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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OCI 주가, 태양광 폴리실리콘 관련주 분석

by SG매니아 2021. 7. 28.

2Q21 Review: 어닝 서프라이즈 모드 진입

 

출처: KB증권, 백영찬 애널리스트, 2021.7.28

 

2Q21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674억원 (+91.1% YoY, +33.8% QoQ), 1663억원 (흑자전환 YoY, +254% QoQ) 시현. 컨센서스 (Fnguide 7/5기준 영업이익 1,282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실적호전의 배경은 1)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강세를 반영한 판매가격 인상, 2) 말레이시아 공장 풀가동에 따른 원가절감, 3) 석유화학/카본소재 가격 상승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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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실적 분석: 베이직케미칼 실적호전 견인

 

— 2분기 베이직케미칼 외형과 영업이익은 3301억원 (+43.5% QoQ), 1266억원 (+299% QoQ)으로 전분기대비 모두 크게 증가. 판매물량은 전분기와 유사하였지만 판매가격 상승이 매우 컸던 것으로 추정. 2분기 폴리실리콘 평균 현물가격은 23.5달러/kg으로 전분기대비 82.2% 급등하였음. 현물가격 강세를 반영하여 판매가격 역시 50%이상 인상된 것으로 판단됨. 2분기 원가는 1분기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보임. 말레이시아 공장이 전년 4분기부터 풀가동하면서 점진적인 원가하락이 지속되고 있음

 

 

— 석유화학/카본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351억원 (+20.0% QoQ), 438억원 (+27.0% QoQ) 기록. 정기보수에도 불구, 핏치와 TDI 판매량 증가 및 카본블랙/벤젠 등 판매가격 상승으로 실적호전 시현

 

— 2분기부터 도시개발사업 실적이 반영됨. 2분기 외형과 영업이익은 467억원, -61억원 기록. 지난 3월 1차 분양 (주상복합 1,900세대) 이후 건설이 시작되면서 매출 인식도 진행됨. 6월에 2차 분양 (아파트 1,100세대)에 성공하였고, 3분기 3차 분양 (주상복합 800세대) 추진으로 향후 실적호전 예상됨

 

하반기 전망: 폴리실리콘 신증설 부재, 설치수요는 증가

 

— 하반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모드가 예상됨. 그 이유는 1) 여전히 폴리실리콘 현물가격과 OCI 판매가격과의 높은 괴리율이 여전히 존재하고, 2) 하반기 태양광 설치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임

 

 

— 2분기 OCI 폴리실리콘 평균 판매가격은 20달러/kg내외로 추정. 그런데 7월 21일 기준 폴리실리콘 현물가격은 26.9달러임. 하반기에도 폴리실리콘 신증설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됨. 중국 Tongwei 신증설 물량 (8만톤 ~ 12만톤)도 예정보다 지연되면서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전망. 따라서 하반기 현물가격의 하락이 제한적인 상황이기에 OCI 판매가격은 오히려 소폭 상승할 수도 있는 상황임

 

— 2021년 세계 태양광 설치 수요는 168GW로 예상됨. 상반기 설치수요는 70GW내외로 추정되는데 상반기 지연된 프로젝트를 감안하면 하반기 설치수요는 90GW이상까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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