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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삼성중공업 주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분석

by SG매니아 2021. 7. 22.

유상증자 과정의 변동성 확대 불가피

 

출처: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 2021.7.19

 

▶ 후판가격 추가 인상분을 2,520억원 반영 가정,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예상

 2Q21 매출액 1.74조원(+2.6% YoY), 영업적자 3,303억원(적자지속) 전망

 유가 안정화로 Drillship 재고자산 5기에 대한 추가 손실 개연성은 낮다고 판단

 6월 22일 주주총회로 무상감자 마무리, 남은 1조원 유상증자의 성공은 필수적

투자의견 Hold 유지 – 증자 과정에서의 주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2Q21 매출 1.74조원(+2.6% YoY), 영업적자 3,303억원(적자지속) 전망

 

 

2Q21 연결 매출액 1조 7,356억원(+10.2% QoQ), 영업적자 3,303억원(적자축소 YoY), 당기순손실 2,955억원을 전망한다. 하반기 후판가격 추가 인상과 관련, 충당금 2,520억원을 설정한다고 가정했다. 1분기 영업적자 5,068억원의 어닝 쇼크, 액면가 감액(5천원→1천원) 무상감자, 1조원 유상증자를 동시 발표하면서 연간 영업적자 가이던스 7,600억원을 공시했다. 급격한 원가 인상으로 가이던 스 하향이 불가피하며 매출액 6조 8,517억원, 영업적자 9,685억원을 전망한다.

 

<삼성중공업 2Q21 Preview>

<삼성중공업의 영업실적 추이 및 전망>

 

재고자산 Drillship 5기에 대한 추가 손실 개연성은 낮음, 수주만 판단

 

 

2020년 2분기부터 진행했던 Drillship 재고자산의 매각협상이 종료되면서 1Q21 공정가치 평가손실 2,140억원을 반영한 바 있다. 이 중에서 Ocean Rig가 발주 했지만 계약이 취소된 Drillship 1기(Samsung Santorini)를 Saipem이 11월부터 2 년간 용선하기로 확정되었고, 안정적인 유가 흐름으로 재고자산에 대한 불확실 성은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기존 연간 수주목표 78억달러를 91억달러로 상향 했고 현재 수주액은 62.5억달러로 추정되어 초기 목표의 80.1%, 수정 목표의 68.7%를 달성했다고 판단한다. 수주는 완연한 회복 국면임이 분명하다

 

투자의견 Hold 유지 - 1조원의 유상증자를 마쳐야 정상화 단계에 진입

 

1Q21 기준 재고자산은 1조 6,651억원으로 연결 총자산의 13.8%를 차지하며, 자 본총계 대비 49.9%에 이른다. Drillship 공정가치 추가하락의 개연성은 낮지만,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증 자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현재의 주가 수준은 12개월 선행 기준 PBR 1.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없다. 투자의견 Hold, 적정주가 5천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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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감자로 거래정지, 바닥을 지나는 재무구조

 

출처: 대신증권, 이동헌, 이태환 애널리스트, 2021.7.23

 

7/23~8/9, 무상감자로 거래정지

 

재무구조 개선 계획의 일환으로 무상감자를 실시. 7/23부터 거래정지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5:1 감액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수 변동이 없어 주주가치 훼손은 없음. 7/23 종가 기준으로 8/10 50~150% 시초가 형성

1Q21 자본금은 3.15조원이며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금은 630십억원으로 낮아 지고 2조 520십억원이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으로 편입. 현재 이익잉여금 결손은 -5,040억원. 재무개선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유상증자 통해 확보한 재원 투자계획>

 

하반기 유상증자 실시, 바닥을 지나는 재무구조

 

 

무상감자와 더불어 하반기 1조원 수준의 유상증자 실시 예정. 시점은 8월 이사 회 개최, 11월 내외 유상증자 예상. 현재 기준으로 약 19~20%의 자본 희석(주 식수 6,300만주, 유상증자 주식수 1,515만주 가정)

1Q21 현금성자산은 1.2조원. 사측의 2~4분기 자금수지 계획은 +0.6조원. 증 자 완료 시 부채비율은 321%에서 21년말 198%로 낮아질 전망

실적은 22년까지는 적자 전망. 재무 조치로 버틸 여력은 충분

 

 

아직은 이르지만 점점 좋아진다

 

 

보유 드릴십 5척(장부가 11.8억불) 중 한 척을 사이펨에 용선. 11월부터 출항. 연간 계류비용 360억원 중 일부가 내년부터 감소. 추가 용선 기대도 증가

2Q21 실적은 강재가 상숭에 따라 대규모 충당금이 잡힐 전망

21년 연간 수주 목표 91억불(상선 71억불, 해양 20억불) 중에서 현재 상선 65 억불로 71% 달성. 향후 강재가 안정, 선가 상승 전망. 이르지만 점점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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