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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동아에스티 주가, 스텔라라 바이오 시밀러 기술이전 관련주

by SG매니아 2021. 8. 4.

상위제약사로서 첫 시밀러 글로벌 진출 준비

 

키움증권, 허혜민 애널리스트, 2021.8.2

 

2분기 영업이익은 68억원(YoY 흑전, OPM 4%)가 예상되는데, 스텔라라 바이오 시밀러 판권 계약 선수금 유입에 따라 호실적도 가능합니다. 파트너쉽 계약 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긍 정적으로 판단되며 현재 주가는 판권 계약 체결 이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 르고 있어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기저 효과로 2분기 전년동기 대비 성장 전망

 

2분기 매출액은 1,535억원(YoY +38%), 영업이익 68억원(YoY 흑전, OPM 4%) 이 예상된다. 전년 동기 전문의약품 일부 품목 판매 업무 정지로 인한 기저 효 과가 예상된다.

 

 

슈가논, 모티리톤 등 주력 제품 성장과 더불어 경쟁사 판매 정 지에 따른 리피논과 플라비톨의 반사이익 등으로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861 억원(YoY +86%, QoQ +1%)이 전망된다.

 

지난 7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를 인타스에 기술이전 하였으며, 계약금 약 115억원의 매출 인식은 일시 혹은 분할 인식 등이 아직 공유된 바 없어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으나 계약금 반영시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 상된다. 인타스로부터 지급받는 마일스톤 및 계약금은 Meiji Seika, 동아쏘시오 홀딩스, 동아에스티 3사가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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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러 업체로 첫 발

 

인타스에 3상 중인 스텔라라 시밀러(DMB-3115) 를 계약금 115억원, 마일스 톤 1,088억원에 한국, 일본 및 일부 아시아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라이선스 계 약 체결하였다.

 

 

계약 체결 당일(7/21) 주가는 실망감에 -13% 하락, 7월 한달 동안 주가는 -6% 하락하였다. 인타스는 영국에 계열사 어코드 헬스케어 (Accord Healthcare)를 통해 미국과 유럽 등에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되는 데, 어코드는 지난해 중국 헨리우스와 파트너쉽을 통해서 보유한 허셉틴 바이오 시밀러 및 뉴라스타 시밀러 등을 유럽에 출시한 바 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와 손을 잡고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약 기술이전과 다른 바이오시밀러 판권 계약 체결이기 때문에 로열티 유입 등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 계약 금액이 적은 편은 아니라 판단된다.

 

 

‘19 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젠이 루센티스, 아일리아 2종 시밀러 및 현재 판 매 중인 자가면역질환치료제 3종 연장 옵션 계약 당시 금액은 3.7억불(약 4,440억원)이었다.

스텔라라 시밀러는 현재 3상 중으로 시밀러는 임상 성공 가 능성이 높아 로열티 유입 가시성이 있으며, 동사가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바이 오시밀러 개발 및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계약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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