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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정보

아이패드 신형 가격 출시일정 (아이패드 프로, 10세대 아이패드)

by SG매니아 2022. 10. 19.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 신형 출시 소식입니다. 애플이 최신형 ‘M2′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와 USB-C 타입의 충전 단자를 도입한 ‘10세대 아이패드’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참 문제네요. 아이패드 프로의 미국 가격은 동결됐으나, 국내 출시가는 고환율 상황의 영향으로 25만원 이상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작과 비교했을 때 출시 가격이 약 20~60만원 가량 상승했네요. 고환율 영향임을 감안해도 가격 상승폭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아이패드 신형 가격은 다음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시장에서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애플은 미국을 비롯한 28개국에서 ‘아이패드 프로’와 ‘10세대 아이패드’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는데요. 공식 출시 일정도 가닥이 잡혔습니다. 오는 26일로, 한국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음 달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 신형

10.9인치 크기의 10세대 아이패드는 디자인이 전면 개편됐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화면 아래쪽에 있던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매우 이색적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터치ID가 들어갔네요. 전면 카메라는 가로 방향 가장자리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더 주목할 부분이 있는데요.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20% 향상된 CPU 성능과 10%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에는 최근 애플의 PC제품인 '맥'에 사용됐던 M2칩이 장착됐습니다. 

M2는 8코어 CPU(중앙처리장치)를 제공해 M1 대비 속도가 15% 빨라졌고, 10코어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통해 고성능 앱 등에서 그래픽 성능도 최대 35% 향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버 기능'과 같은 애플 펜슬과의 연동성도 강화된 점이  돋보이고요. 아이패드 프로 신작과 아이패드OS 16는 2세대 애플 펜슬을 이용했을 때 화면에서 최대 12㎜ 떨어져있어도 아이패드가 애플 펜슬을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마크업 전 그 마크업이 구현될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도 있고요.

 

이외에도 어떤 기능이 있는지 볼까요? 아이패드 프로 신작에서는 아이패드OS 16과 함께 ▲앱과 윈도우를 자동정리해주는 멀티태스킹 기능인 '스테이지 매니저' ▲데스크탑 PC 수준의 앱 ▲사진·영상 편집 등 전문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모드' 등을 활용할 수 있네요.

 

주문일정과 가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죠. 아이패드 프로 신작은 이날부터 미국을 비롯한 2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라인 주문이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오는 26일입니다. 11형과 12.9형 모두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용량은 128GB·256GB·512GB·1TB·2TB로 구성됐습니다. 출시가격의 경우 11형은 와이파이 모델이 124만9000원, 셀룰러 모델이 148만9000원, 12.9형은 와이파이 모델이 172만9000원, 셀룰러 모델이 196만9000원부터 시작됩니다. 지난해 출시된 11형 전작의 와이파이 모델이 99만9000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이 최소 25만원 이상 뛰었는데, 이같은 가격인상폭은 고용량 기기에서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사용 경험에 다재다능함·성능·휴대성을 한 단계 더 보강했다"며 "M2 칩으로 구동되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차원이 다른 애플 펜슬 호버 기능, 프로레스 동영상 촬영 옵션, 초고속 무선 연결, 강력한 아이패드OS 16 등 놀라운 성능과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그 어떤 제품으로도 대체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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